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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줄이는 착한 운전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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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BGF로지스 #연비왕 #인터뷰 #그룹사

“제7회 화물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연비왕으로 선발된 칠곡센터 이헌중 SM”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불리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다양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7일 열린 화물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연비왕’으로 뽑힌 칠곡센터 이헌중 SM을 만나
에코 드라이브 실천을 위한 슬기로운 운전 생활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TEXT. 김은란 PHOTO. 김오늘
지구를 지키는 ‘Good Driver’
지난해 11월 27일 경북 김천시에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물류 산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경제 운전 실천을 위해 ‘제7회 화물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개최됐습니다. 평소 경제운전 습관으로 연료 절감은 물론, 안전운전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톡톡히 챙기고 있는 칠곡물류센터의 이헌중 SM도 이날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헌중 SM은 BGF로지스와 함께한 지 약 6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10년 넘게 물류배송업에 종사해온 베테랑으로서 연비를 줄이기 위한 운전습관이 생활화되어 있어 동료들의 추천으로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합니다.


“배송업을 오래 하다 보니 특별히 신경 쓴다기보다 그냥 경제운전이 몸에 배어있는 거죠. 칠곡물류센터 손세환 파트장님 추천으로 이번 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제가 몸담고 있는 BGF로지스 대표로 참가해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에 함께 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BGF로지스를 포함하여 총 11개의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연비왕 선발은 각 업체 대표 1인의 지난 4개월(2020년 4~7월) 간 과속과 급가속, 급감속, 급회전 등 위험 운전을 하지 않았는지 참가자의 경제운전습관에 대한 평가(20%)와 대회 당일 현장평가 결과(80%)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연비왕으로 선발된 현대글로비스㈜의 경우 ℓ당 15.234km를 주행하여 대회 경기 차량의 공인연비(19년식 1톤 화물자동차, 공인연비 9.6km/ℓ)에 비해 58.7%의 연비개선 효과를 내었으며, 2등으로 선발된 이헌중 SM은 ℓ당 15.063Km를 주행해 약 50%의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 ㅇ 경제속도 준수에 따른 연비개선 효과

    - 1톤 소형화물차 연평균 주행거리, ℓ당 유류비를 대입하여 환산할 경우 1대당 연 205천 원 절감
    * 1톤 소형화물차 연평균 주행거리 : 32.57천km/대, 경유 1,117.76원/ℓ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는데요. 각 기업의 대표로 참가한 응시자들은 각기 다른 시간대에 행사장에 도착해 현장평가(1톤 화물차, 3.1km 3회 주행)를 받았다고 합니다.

“앞에 가던 일반 차량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 후부터는 동료들의 응원대로 제 페이스를 찾아 차분하게 운전했습니다. 1등을 놓쳐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환경을 위하는 좋은 대회에 기업 대표로 참가했다는 것에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내년에는 꼭 1등 하기 위해 운전할 때 주위를 더 신경 쓰려고요(웃음).”


작은 습관이 만드는 초록 세상


경북 지역 물류 배송을 맡고 있는 이헌중 SM의 일과는 새벽 3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전날 미리 상차를 마친 2.5톤 트럭을 운전해 새벽을 달려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16곳 점포에 물류 배송을 마치고 나면 오전 11시로, 오후엔 다음날 배송을 위해 상차 작업을 하고 하루를 정리합니다.

“하루에 운전만 약 6~7시간 하는 것 같아요. 거리로는 아마 약 380Km 정도를 운전하는 거죠. 크게 힘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장거리 운전을 몇 시간씩 하니까 처음에는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했어요. 가족을 생각하면 당연히 안전운전에 신경을 쓰게 되고 그 습관이 차곡차곡 쌓여 환경을 지키는 운전습관을 기른 것 같아요.”

물류를 배송하기 전, 최적의 경로 검색은 물론 급가속과 급감속은 삼가고, 경제속도를 지키며, 타이어 공기압 체크와 주기적인 차량 점검 등의 작은 실천이 연비개선의 첫걸음이라고 말하는 이헌중 SM은 새해에는 운전자 모두가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운전자의 경제운전 습관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어요. 친환경 운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헌중SM이 지키는
‘경제운전 실천요령’

구분 경제운전 실천항목 경제운전 가이드라인
교통 정보 교통정보 생활화 -교통정보매체(지도, 인터넷, 교통방송, 내비게이션 등)를 활용하여 운행 전 최적 경로 파악
운전 습관 엔진 예열 최소화 - 엔진 예열은 10초 정도가 적정하며, 최대 30초를 초과하
출발은 부드럽게 - 자동차시동 5초 후 시속20km(1,500rpm)에 맞추어 출발
관성주행 활용 - 내리막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 사용
- 오르막길은 사전에 가속시켜 관성으로 주행
- 교차로 신호를 예견하여 관성으로 정지
정속주행 유지 - 급가감속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주행
-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경제속도 준수 - 일반도로에서는 60∼80km/h 준수
- 고속도로에서는 90∼100km/h 준수
공회전 최소화 - 5초 이상 주정차 시 엔진 정지
- 신호대기시 주행모드(D)를 중립모드(N)로 전환
자동차 관리 에어컨 사용 자제 - 에어컨 사용은 최대한 억제
- 에어컨 사용 시 고단에서 작동 후 저단으로 유지
소모품 관리 철저 - 각종 소모품 교환주기 준수
- 최소 1개월에 1회 차량 점검․정비
* 공기청정기,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배터리, 산소센서, 공기흐름센서, 휠얼라이먼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