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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백패킹의 무한 매력!

인재개발팀 이선곤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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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취미 #BGF리틀텔레비전 #자기계발

안녕하십니까? 인재개발팀 이선곤 주임입니다. 저의 취미는 요새 많은 분이 즐기고 있는 캠핑,
그중에서도 ‘백패킹(Backpacking)’입니다. 아직 저도 초보 단계이지만 매력이 넘치는 취미이기에,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백패킹의 무한 매력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백패킹’은 어떤 캠핑인가요?

‘백패킹(Backpacking)’은 ‘짊어지고 나른다’(Backpacking)라는 뜻으로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들을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여행을 말합니다. 대학생 때부터 배낭여행에 로망이 있었던 저는 영업부 동기인 강성호 주임과 텐트와 침낭만 챙긴 채 첫 백패킹을 시작했고, 그날의 추억을 잊지 못해 지금까지 취미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장비를 구매하는 꿀팁 대방출!
백패킹은 배낭에 모든 짐을 넣어야 해서 기본적으로 ‘경량화’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토캠핑과 다르게 구매의 기준은 ‘무게와 크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백패킹에 필요한 장비로는 배낭과 텐트, 침낭, 매트가 기본으로 필요하며, 체어와 테이블, 랜턴, 버너, 식기도구 등과 같은 다양한 장비들을 추가로 구비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비용부담이 커서 배낭과 텐트, 침낭으로만 첫 백패킹을 시작하고, 중고제품으로 장비들을 하나하나 모아 백패킹을 떠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새것 좀 사라~”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도 납니다^^

짠내캠핑을 지향하는 백패커로서, 백패킹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팁을 공유합니다! 먼저, 장비를 대여하는 방법입니다. 백패킹을 처음 떠나는 날부터 장비를 풀세트로 구매해버렸다면 마음은 든든할지라도 실상 춥고, 배고프고, 못 씻는 경험을 하면서 백패킹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먼저 장비 대여를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포털사이트에 백패킹 장비 대여를 검색하시면 다양한 대여업체들이 나오고, 택배로 ‘배낭 풀세트’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자신의 백패킹의 방향을 정해야 합니다. 짠내 캠핑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캠핑은 장비!”라는 마음으로 플렉스 백패킹을 떠날지 말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백패킹 방식에 따라 구매는 천차만별이 됩니다. 사실 모든 장비를 구매하고 싶다고 해서 모든 장비를 새 제품만은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백패킹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백패킹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1네이버카페 ‘초캠장터’

캠핑계의 중고나라! 새 제품, 중고제품 등 질 좋은 다양한 매물이 나오므로 사고 싶은 제품을 ‘키워드 알림’ 설정해놓고 알림이 울렸을 때 구매한다.

2네이버카페 ‘캠핑퍼스트’

캠핑을 처음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꿀팁, 캠핑장소 추천, 후기 등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3오케이몰

오케이몰에서는 다양한 백패킹 장비들을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판매 중! 백패킹 초보자라면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비교하여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선곤 주임의 추천 브랜드 (찐 내돈내산 후기!) 처음 구매를 앞두고 막연하신 분들은 아래 추천 브랜드를 참고해보세요~!

1) 배낭 – 오스프리, 그레고리, 툴레, 피엘라벤, 미스테리렌치 등
10~30만 원 선으로 다양하며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해보세요!

2) 텐트 – 입문자 10만 원 선(네이처하이크, 힐맨), 20~40만 원 선(MSR, 니모, 백컨트리 등)
저는 국산브랜드 힐맨 ‘클라우드’ 10만 원 텐트로 잘 쓰고 있습니다.(짠내)

3) 침낭 – 3계절 침낭과 동계형 침낭이 각각 필요! 주로 3계절 침낭으로 봄~가을까지
가능하므로 경량 3계절 침낭을 구매하시길 추천 드립니다!(네이처하이크, 몽벨 등)

4) 체어 – 네이쳐하이크, 스노우라인, 헬리녹스 등 경량체어 선택!


  • 3명의 장비들


유유자적 백패킹의 매력을 즐기다
(feat. 추천 장소)
주말에 동창들과 만나서 술집에서 술 한잔 기울이는 것도 좋지만, 백패킹을 접하고 난 후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백패킹을 전도(?)한 결과, 요즘은 좋은 자연에서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눈에만 담기 아쉬워 드론(DJI매빅미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영상을 찍는 취미까지 생겼습니다. 백패킹의 묘미에 빠져 드셨다면 드론은 꼭 사보세요! 여행지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싸가 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백패킹이지만, 박지를 찾으실 때는 충분한 검색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반드시 허가된 장소에서 백패킹을 즐겨야 하며, 백패킹을 하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 점만 주의해준다면, 백패킹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취미라 자부합니다.

배낭 하나를 메고, 전국의 아름다운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다녀본 곳을 추천해드리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 임직원들이 건강한 취미를 가지시길 바라며! BGF리틀텔레비전 파이팅!

POINT1.한국의 갈라파고스 – 인천 굴업도

인천의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국내 3대 백패킹의 명소입니다.

정말 광활한 잔디와 들판, 뛰노는 사슴들을 보면 이곳이 정말 한국이 맞나 싶습니다. 트레킹은 1시간 이내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야영이 부담스러우신 분은 민박도 있답니다.)


POINT2. 폐교의 재탄생 – 통영 대매물도 당금마을

통영 또한 정말 예쁜 섬들이 많아 백패커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입니다. 통영항에서 대매물도행 배를 타시고 항구에 내려 10분정도만 걸으면 폐교(야영장)이 나옵니다. 텐트 당 1만 원을 받지만 오션뷰의 경치를 볼 수 있답니다!


POINT3. 여주에도 섬이? - 여주 강천섬

강천섬은 여주에서 차로 쉽게 갈 수 있는, 섬이라기 보단 굉장히 넓은 유원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무료이고 굉장히 넓기 때문에 백패킹, 오토캠핑, 나들이객 등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여주 아울렛 가기 전, 한번 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