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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전사 1위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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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BGF인 #인재상 #성과 #개발 #인터뷰

개발2부1팀 내 ‘협상의 대가’로 불리는 박준한 책임은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력 있는 언행과 차분한 목소리의 소유자다. 이러한 능력을 발휘해 지난해 G타입 7점, 전사 전략 방향인 APT 내 11점을 개점해 KPI기준 SP 전사 1위 등의 실적을 냈다. 오늘도 열심히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는 박준한 책임을 만나 ‘올해의 BGF인’에 선정될 수 있었던 업무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글 편집실 사진 김오늘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기록
박준한 책임은 SP로서 시흥 지역의 점포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2014년 입사 후 SC 생활을 하다가, 2016년 처음 시작한 개발업무는 박준한 책임에게 큰 설렘으로 다가왔다. 개발업무를 시작할 때의 설렘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도 망설이지 않으며 도전을 거듭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결과 2019년과 2020년 연속 절대고과에서 ‘O’를 받는 성과를 기록했다.

2019년 17점포, 2020년 25점포를 오픈하며 2년 동안 총 42개의 개점을 이뤄내며 2년 연속 우수성과 창출을 기록한 박준한 책임은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올해의 BGF인’에 선정됐다. 소감을 묻는 말에 “절대 혼자만의 성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장님과 부장님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고, 팀원들도 같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에 의미있는 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정말 영광이고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열심히 현장을 누비는 직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오늘을 정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다
G타입 7점, 전사 전략 방향인 APT 내 11점을 개점해 KPI 기준 SP 전사 1위의 실적을 기록한 박준한 책임은 일 매출에서도 개점 점포 평균 181만 원, 누계 경상이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를 모르는 BGF 개발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에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는 자신만의 업무 노하우를 공개했다. 매일 업무를 시작하기 전 To-Do 리스트를 작성한다는 박준한 책임은 외부 업무 특성상 돌발상황으로 일과 중 업무 처리를 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하루에 꼭 해야 할 일 3가지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박준한 책임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팀장님과 부장님께 보고하려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팀장님과 부장님께서 저보다 훨씬 많은 개발 경험을 갖고 계시다 보니 저의 보고를 들으시고 상권별로 ‘이런 포인트를 잡아야 한다’며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실 때도 있어요. 조언을 기반으로 건물주와 협의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계약이 체결된 적이 있어 구체적인 보고를 하려 노력합니다.”


일과 중 1~2시간을 제외하고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궂은 날씨에도 현장을 찾는 박준한 책임은 목표했던 점포의 개점 등 원하는 성과를 냈을 때 현장에서 고생한 자신에게 휴가와 같은 포상을 준다고 한다. 자신의 성과를 스스로가 알아줬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업무 추진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무실에서 시흥 현장까지 차로 30분밖에 안 걸리지만, 이 짧은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 현장을 돌기 전 뉴스를 통해 상권을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건물주와 예비창업주, 공인중개사 같은 이해 관계자를 만나 대화하면 더 효과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장을 돌아다니며 상권 분석을 할 때 공인중개사분들의 이야기를 바로 듣는 것도 좋지만 상권에 대한 지식이 조금 뒷받침되면 공인중개사나 임대인의 이야기를 조금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고, 예비창업주의 신뢰도 얻을 수 있어 작은 시간도 알차게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웃음을 주는 CU 만들고파
권리 계약과 점주님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질 때도 있지만, 건물주와의 협의, 타사와의 경쟁 등으로 오픈 기간이 길어질 때도 있다. 이처럼 점포마다 오픈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에 물리적인 시간을 가늠할 수는 없지만 박준한 책임은 점포를 오픈하기 위해서라면 그 시간이 오래 지속될지언정 시간과 관심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좋은 성적은 관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해요. 퇴근 후 연락이 자주 오는 편은 아니지만, 늦은 시간 연락하시는 점주님 혹은 예비창업자님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했고 그 결과, 지난해 25점을 개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점 수 기준 전사 2위를 기록했는데 가능하다면 더 열심히 노력해 올해는 전사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점주님들의 만족도 또한 1위를 기록하는 SP가 되고 싶습니다.”



CU라는 브랜드를 ‘고마움의 대명사’로 만들고 싶다는 박준한 책임은 현장에서 만나는 점주님들의 입을 통해 ‘CU 덕분에 즐겁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BGF와 점주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점포를 개점하고 싶다는 박준한 책임의 목표가 하루빨리 이뤄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