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Digital Magazine
닫기
Home
Be Passion
Good Friends
Fun Together

CDC센터의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

B

BE PASSION

#BGF로지스 #올해의BGF인 #인재상 #그룹사 #인터뷰

‘BGF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진천중앙물류센터에서 ‘올해의 BGF인’이 탄생했습니다. ‘올해의 BGF인’으로 선정된 박준형 파트장의 모습에서 진천중앙물류센터를 명품 센터로 만들겠다는 자신감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전하고 완벽한 진천중앙물류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준형 파트장을 만나 ‘올해의 BGF인’으로 선정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BGF로지스 경기도 양주 물류센터에서 근무한 박준형 파트장은 2018년 11월 진천중앙물류센터(이하 진천CDC) 오픈과 동시에 충북 진천으로 발령받았습니다. 3년째 CDC운영팀 운영2파트장으로 근무하며, 출고 및 인력, 협력사 등을 도맡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막연한 분야라 진천CDC센터 첫 출근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CVS 업계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중앙센터를 BGF가 진행하게 되면서 이 사업을 제대로 이끌기 위한 고민이 계속 됐습니다.”


설비를 이해해야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박준형 파트장은 설비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설비를 구축한 회사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기계를 전담하는 직원들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단순히 설비와 직원들의 업무 능력만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장으로서 설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법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것입니다.

“운영 설비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습득한 뒤에는 설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 과정을 1년 정도 겪은 것 같아요. 그렇게 수많은 시행착오 후, 설비 운영에 관한 최적의 값을 찾기 시작했고 지난해 그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이처럼 진천CDC 운영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관심으로 지난해 인당 작업 생산성을 전년 대비 130% 높이며, 용역료를 약 6억 원 절감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올해의 BGF인’에 선정된 박준형 파트장은 “그룹사 최초로 ‘올해의 BGF인’에 선정되어 실감이 안 나지만 ‘올해의 BGF인’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진천CDC가 완벽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부서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I♥BGF> 스페셜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서로의 업무를 내 일처럼 여기며 이해할 수 있도록 사무실과 같은 층에 있는 CU cube에서 간식을 구매해 티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를 함에 있어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세대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준형 파트장. 이에 직원들은 “업무를 할 때는 정말 꼼꼼하시고, 저희 목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여주십니다. 업무 외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가족처럼 때론 친구처럼 저희 이야기에 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부서원을 아끼는 마음마저도 수준급인 박준형 파트장은 진천CDC 현장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안전을 위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나서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불시에 현장을 방문해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모 및 안전 조끼 착용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천CDC를 작은 도로라 생각하시면 돼요. 사람이 지나가면 도로 위 차가 멈추는 것처럼 센터 내 기계도 사람이 지나가거나 앞에 박스 등의 물건이 있으면 정지합니다. 이런 돌발상황을 막기 위해 현장 곳곳에 박스가 방치되어 있으면 항상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천CDC는 CU끼리 택배도 주관하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 진천CDC 오픈 당시, 점포 출고를 목적으로 한 물류센터의 역할만 수행했지만, CU끼리 택배를 통해 점주님과 고객의 중간다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진천CDC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천CDC 설립 당시, 팀장님하고 3개년 계획을 세웠어요. 올해가 바로 3개년의 마지막 계획을 실천하는 해입니다. 지난해에는 센터 안정화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센터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끊임없이 탐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