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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BGF인 #인재상 #성과 #인터뷰

새로운 업무를 시작할 때, 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정보의 취합이다. 혁신부분 BI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현모 책임은 SC시절, 다양한 데이터를 무기 삼아 점주님들의 신뢰를 높여나갔다. 이제는 SC에게 맞춤형 정보를 전달하며 하루 24시간을 그 누구보다 알차게 사용하고 있는 양현모 책임을 만나 ‘올해의 BGF인’으로 선정된 소감을 들어봤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BGF와의 운명적인 만남
자신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양현모 책임은 맞춤옷을 입은 것처럼 자신에게 딱 맞는 직업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 양현모 책은 군 제대 후 자신에게 맞는 직업,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고민이 계속되던 어느 날, 학교 취업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방향성을 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현모 책임


“BGF리테일에 입사한 선배의 취업설명회가 열렸어요. 평소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는 걸 좋아했던 저로서는 SC로 일하는 선배의 모든 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때부터 BGF리테일이라는 한 목표만을 보고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2017년 7월 BGF리테일에 입사한 양현모 책임은 약 3년 동안 SC 업무를 이어나갔다. SC로 일하며 자신의 열정과 애정을 모두 쏟아부은 덕분에 2020년 신상품 도입률 상반기 96%, 하반기 98.7%의 성과를 냈으며, 계약 연장 4점, 24시간 운영점 확대 1점, 즉석조리 신규 운영 12점의 실적을 내며 ‘2020년 올해의 BGF인’에 선정됐다.

“점주님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을 뿐인데 ‘올해의 BGF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무척 남달랐습니다. 절대 저 혼자만의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팀원들과 함께했기에 이뤄낸 결과라 생각합니다.”



정보와 소통으로 발전하는 CU를 만들다
양현모 책임은 SC로 활동한 지난 3년 동안 점주님과의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고 한다. 실제로 신상품이 출시되면 점주님과 직접 품평회를 열어 신상품에 대한 점주님의 이해를 도왔다.

“점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점주님이 원하는 것을 빨리 캐치하기 위해 소통을 자주 했습니다. 소통이 어려운 점주님은 일주일에 3번 이상 점포에 방문해 같이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갔죠. 신상품 도입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신상품을 도입해야 해요’가 아닌 신상품 도입을 통해 점주님이 얻을 수 있는 장점에 대해 설명드렸어요. 점주님 맞춤형 정보를 전달해서인지 대화를 통해 신상품에 대한 점주님들의 걱정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점주님과 가까운 사이를 유지하는 것만큼이나 양현모 책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메모다. 업무를 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전화할 때, 이동할 때 등 양현모 책임은 언제 어디서든 수첩과 함께 하루를 보낸다.

“매년, 매월, 매주 단위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있어요. 주 초마다 해야 할 업무를 우선순위에 맞춰 리스트업 해놓고 하나씩 지워갑니다. 혹여, 내외부 일정상 업무를 처리하지 못한 경우에는 다음 주 1순위 업무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갈 일만 남았다
지난 1월, 혁신부문 BI팀으로 자리를 옮긴 양현모 책임은 영업개발 업무 효율화 및 SC와 점주님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SC로 활동하던 당시 현장에서 느꼈던 고충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고 있어 양현모 책임은 뿌듯하다고 말했다.

“SC분들이 현장에서 조금 더 편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SC 업무가 지금보다 개선되면 더 많은 신경을 점포에 쏟을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점주님과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SC를 위한 문서작업 최소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I팀에 발령받은 후, 새로운 업무를 배울 수 있어 즐겁다는 양현모 책임은 배움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함을 느낀다며 BI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전에 한 선배님께서 ‘편의점의 혈관은 물류고, 그 안에 흐르는 피는 상품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신상품이라는 새로운 피가 혈관 속에서 잘 돌기 위해서는 SC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점주님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SC의 효율적인 업무 관리를 위해 계속해서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