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새싹이 곳곳에서 움트고 있습니다.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새싹에서 우리는 또 다른 희망을 얻는데요. BGF에도 싱그러운 새싹처럼 일할 힘을 주는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영업6팀 정세환 팀장이 칭찬릴레이 주인공으로 뽑은 경영관리팀 최대한 책임을 만나 칭찬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최대한 책임
“현재 2권역, 3권역의 품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SC와 SP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현장 업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각 권역 담당자들을 이해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바쁜 외부 업무로 품의서 작성 시, 놓친 부분이 있으면 직접 연락을 드려 필요한 서류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자료가 필요할 때 전화하는 거라 가끔 당황해하는 분들도 계세요. 하지만 서로의 원활한 업무를 위한 과정이라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세환 팀장
“책임님~ 많은 권역의 품의를 담당하고 있어 항상 바쁘실 텐데도 혹여 품의에 누락된 부분이 있으면 전화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통씩 담당자들과 통화하느라 피곤할 법한데도 차분하고 미소 가득한 책임님의 목소리에 일할 힘을 얻어요.”
“팀장님! 제 업무를 열심히 했을 뿐인데 칭찬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팀장님과는 자주 통화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이 부분을 보면 팀장님 또한 저를 배려해 처음부터 품의서를 꼼꼼하게 작성하신 것 같아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세환 팀장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빵이고 자주 먹는 빵이에요. 책임님 입맛에도 맞았으면 좋겠네요. 숫자와 관련된 업무를 하다 보면 달콤한 디저트도 많이 당기고 배도 빨리 고파질 것 같아요. 이 빵이 책임님의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최대한 책임
“작은 도움에도 감사함을 느끼는 팀장님의 모습에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팀장님이 보내주신 맛있는 빵은 팀원분들과 나눠 먹도록 할게요^^! 그리고 팀장님과 2권역, 3권역 직원분들이 올 한 해도 원활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