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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가득한 아이들의 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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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간다 #가족 #선물

카페 창가에 앉아 햇살을 받고 있는 김민구 책임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코로나19로 밖에서 뛰놀지 못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 <헤이루가 간다>를 신청했기 때문인데요. 선물을 받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는 김민구 책임의 이야기를 I♥BGF가 전해드립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2010년 7월부터 강원영업부에서 근무한 김민구 책임은 2019년 11월 인사지원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올해로 6살, 5살인 아들 김이안 군과 딸 김지안 양과 떨어져 지내 그리울 때도 많지만 영상통화로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랜다고 김민구 책임을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 요즘에는 저녁에 일찍 잠들어요. 그래도 가끔 아이들과 영상통화를 하며 하루의 노곤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집안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대부분이지만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하나면 하루의 고단함도 다 날아가더라고요.”


서울에서 지낸 지 올해로 1년이 넘은 김민구 책임은 아이들이 보고 싶어 퇴근 후 곧장 춘천으로 달려간 적도 많다고 합니다. 다음 날 새벽같이 출근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할 때 느끼는 행복에 비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간식과 닌텐도를 손에 든 김민구 책임


“예전에 사촌 집에서 닌텐도를 가지고 논 적 있어요. 코로나19 때문에 밖에서 뛰어놀기 힘든데 게임기를 이용해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게임기가 꼭 나쁜 것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고민 끝에 아들과 딸에게 닌텐도를 선물하기로 결정한 김민구 책임은 이 순간을 조금 더 특별하게 기억하기 위해 <헤이루가 간다> 이벤트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눈으로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때 제가 느꼈던 생각과 아이들의 기분이 글로 기록된다면 이 추억을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 <헤이루가 간다>를 신청하게 됐어요.”


평소 집에 내려갈 때 이안 군과 지안 양이 좋아하는 간식들을 잔뜩 사 간다는 김민구 책임은 간식과 함께 아이들이 갖고 싶어 하던 닌텐도를 선물할 생각에 얼굴에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코로나19가 없을 때는 아이들과 밖에 나가서 다양한 놀이를 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 책을 읽거나 쿠키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같이 만든 쿠키와 함께 닌텐도 게임을 할 생각이에요.”

인사지원팀 김민구 책임의
사랑스러운 자녀들


간식과 닌텐도를 손에 든 아빠 김민구 책임을 보며 이안 군과 지안 양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아빠를 꼭 껴안고 집 안을 방방 뛰며 “정말 갖고 싶었던 거예요. 아빠랑 얼른 같이 게임하고 싶어요”라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습니다.

“사실 제가 애정표현을 잘 못 하는 편이에요. 앞으로는 아이들과 더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아내에게도 저의 진심을 자주 전하고 싶어요.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가족과 함께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무뚝뚝한 편이라고 소개했지만,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밝은 웃음을 짓는 김민구 책임은 앞으로 가족에게 조금 더 진심을 표현하는 남편,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안아, 지안아~ 코로나19 때문에 밖에서 못 놀아 답답하지? 앞으로 닌텐도로 그 답답함을 달래보자~ 그리고 여보! 혼자서 아이들 돌보느라 많이 힘들지? 주말에
내가 더 열심히 할게! 우리 이안이랑 지안이랑 항상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장소 제공 – 텐퍼센트커피 선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