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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주영업6팀 #인터뷰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진다.
이렇듯 청정자연은 우리에게 언제나 힐링을 선물한다. 우리가 제주를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제주의 청정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제주영업6팀을 만나봤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친환경의 의미를 전달하다
제주영업6팀은 조순종 팀장을 중심으로 양익준 책임, 오종민 책임, 김동훈 책임, 김여름 책임, 김동범 주임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구 제주 일부 및 제주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애월지역에서 점포지도 및 개선작업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함께 수행 중이다.

“점포를 관리 및 매출증진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몇 년 전, 애월단이 편의점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던 중 저희 CU에 연락을 주신 적이 있어요. 그 과정에서 제주영업부와 홍보팀 최민건 책임, 애월단이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했고, 에코백과 종이봉투 사용을 통해 비닐봉투 사용을 감소시키는 ‘쓰지말게’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환경을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 그 감정들을 고스란히 팀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이처럼 제주영업6팀은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2019년부터 제주영업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사업에도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제주영업부 일원으로써 제주에 살고 있고, 제주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제주영업6팀이 애월지역을 담당하고 있다 보니 점포 대부분이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어요. 바다와 가까운 점포가 많다 보니 점포에서 구입한 상품들을 바다에 가져가 드시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점주님들에게 상기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바다를 바다답게 만들다
청정바다는 제주를 대표하는 자랑거리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해안가에 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가 떠밀려오면서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훼손하고 있다. 이에 제주영업6팀은 애월지역 주민과 점주님들, 임직원과 함께 해안가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플라스틱 음료수병이 너무 많이 버려져 있다는 거였어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병이 다시 해안가로 몰려오면서 해안 경관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슬펐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편의점이 친환경을 위해 해야 할 과제가 많고, 작은 행동일지라도 시작만 한다면 그 결과도 효과적일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주의 청정자연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하는 제주영업6팀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이 느껴졌다. 특히 인터뷰 내내 찬 바람이 부는 등 악조건이 계속됐지만 제주영업6팀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팀장님께서 저희를 믿어주시고, 또 저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셔서 기존 업무에 친환경 캠페인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팀장님을 본받아 팀원 간 서로에게 모범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열심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소통을 바탕으로 제주 환경까지 사수하겠다고 말한 제주영업6팀. 제주 환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서로를 향한 애정이 더해져 더 깨끗하고 더 따뜻한 제주가 탄생하길 바란다.

MINI INTERVIEW

조순종 팀장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아름다움을 계속 사랑할 수 있도록 제주영업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캠페인에 팀원들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아울러, CU가 편의점 중 친환경 봉투를 선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점주님들과 함께 친환경에 관한 관심을 지속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찾아 아름다운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