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어려운 업무가 있을 때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칭찬을 통해 서로를 응원해주는 사람들 있는데요. 디자인팀 박지원 사원 또한 본부시스템팀 박용현 책임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CU끼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박지원 사원
“책임님 안녕하세요! POP 홍보물 사이트로 업무를 보고 있는 박지원 사원입니다~ 책임님이 구축해주신 POP 서비스 덕분에 업무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어려운 일이 생겨 전화드릴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신속하게 처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박용현 책임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무척 쑥스럽네요. 사실 업무와 관련해 통화할 때마다 친절하게 문의해주시는 사원님 덕분에 저도 항상 일할 힘을 얻고 있어요. 업무가 바쁘셔서 힘들 텐데도 항상 웃음 가득한 목소리에 저도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습니다!”
“이미지적인 부분을 구축하고 개선해야 하다 보니 그게 가장 어려웠어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설렘도 있었지만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죠. 하지만 사이트를 구축하면서 색감과 관련된 업무는 디자인팀의 도움 덕분에 어렵지 않게 해결했습니다. 혼자라면 막막했을 텐데 디자인팀과 협업했기 때문에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박지원 사원의 꽃 선물
박지원 사원
“책임님! 퇴근할 때 본사 근처 꽃집을 지나는데 꽃이 계속 눈에 아른거리더라고요. 봄의 끝자락이지만 이 봄을 조금 더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업무하실 때 커피나 달달한 간식거리 마음 편히 드실 수 있도록 CU 모바일 상품권을 준비했는데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박용현 책임
“지금 아이들이 7살, 4살인데 이 꽃을 보여주면서 ‘아빠 칭찬받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러면 아빠를 더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지 않을까요?(웃음) 같이 선물해주신 모바일상품권은 시원한 음료 한 잔 하고 싶은 날, 팀원들과 같이 점포에 내려가 사용하도록 할게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