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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확신이 바탕이 된
프로 일잘러의 ‘업무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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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략지표

모든 업무를 시행하기 전 ‘태도가 전부다’라는 문장을 가슴에 새긴다는 임소영 책임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일관된 목소리와 태도를 보인다. 이러한 임소영 책임의 태도 덕분에 팀원은 물론 점주님들까지 임소영 책임을 신뢰한다.
신뢰를 기반으로 올해 4월 6건의 전략지표를 완료한 임소영 책임을 만나봤다.

글 편집실 사진 김오늘

2014년 여름, BGF에 입사해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든 임소영 책임은 현재 대전광역시 내 중구와 동구를 담당하고 있다. 점포를 방문할 때만큼은 점포에 대한 정보를 한 번 더 체크 한다는 임소영 책임. 점포는 물론 점포 주변 상권에 대한 정보도 꿰고 있기에 점주님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

점주님이 보다 점포를 더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임소영 책임은 본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업전략에 대해 열정을 쏟았다. 영업전략의 가짓수는 매우 다양하지만, 임소영 책임은 본부인수와 확장, 상권최적화, 임차료 인하 등과 같이 점포의 경쟁력을 장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업무들을 중점적으로 시행했다.

무슨 업무든 임소영 책임의 손에 들어가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효과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임소영 책임의 노력이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이에 4월 한 달간 통합, 대체, 본부인수, 확장, 전환, 임차료 인하 업무 등 무려 6건의 전략지표를 완료했다.

임소영 책임


“전략지표 달성을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지표를 계획하는 일은 저 스스로도 가능한 부분이지만 그 일을 구체화해 실행하고,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점주님을 포함해 주변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임소영 책임은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략지표 성과로 작년 초부터 준비해 온 경합점과의 통합, 대체를 언급했다. 당사와 52m 거리에 있는 경합점 점주와 통합, 대체 협의를 위해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야 했고 당사 점포는 통합, 대체점이 개점하기까지 점포를 유지해야 하는 등 다수의 사람과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했기 때문이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여러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임소영 책임은 절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지난 4월 30일 통합, 대체점을 오픈할 수 있었다.

이처럼 임소영 책임은 점주님과 주변과의 소통에 절대 소홀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업무의 시작이라고 말하는 임 책임은 “협의의 연속이었던 본부전략의 이행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만나는 점주님들에게 확신을 드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았다”라고 말했다.

“한 번은 점주님이 본인 스스로를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는 성향’이라고 말해주셨어요.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점주님을 설득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SC로서 해당 점포에 확장과 관련된 모멘텀이 있다면 점주님도 만족할 만큼 매출이 올라갈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기존 확장점들의 매출신장률, 일반상품 매출 신장, 일매출 상승 시 점주님 손익변동사항 등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제시했다. 명확한 수치 덕분에 확신을 갖게 된 점주님은 점포 확장을 진행했고, 현재 점포는 높은 매출 신장을 달성했다.


이처럼 임소영 책임은 자신만의 소통방법 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진심이다. 진심이 바탕이 돼야 상대방에게 말을 전할 때 마음 깊숙한 곳에서 동의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확신이다. 본인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지 하고자 하는 업무에 설득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정확한 정보 숙지다. 앞선 확신을 기반으로 데이터와 상권, 법무적 정보 등 대화에서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고 숙지해두면 대화 속에 신뢰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업무를 함에 있어 아무리 힘든 일이 몰아쳐도 임소영 책임은 ‘태도가 전부다’라는 문장을 입속으로 되뇐다고 한다. 자신이 하는 모든 생각과 마음가짐이 태도로 이어지기에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취한다.

2021년을 되돌아보면 지내온 시간보다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더 많이 남았음을 느낀다는 임소영 책임. 그렇기에 2021년의 반환점도 돌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 전략지표 달성이라는 타이틀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것이 솔직히 쑥스럽다며 입을 열었다.

“지금도 같은 업무로 전국의 모든 SC분들이 노력하는 상황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돼 조금 부담스러운 것도 있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많은 점주님이 CU를 애정하고 CU를 통해 더 높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성공적인 계획은 마무리라고 말하는 임소영 책임은 “연초에 세운 올 한 해 계획을 살펴보면 저에게는 마무리해야 할 전략지표가 아직 남아 있다”라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태도로 업무를 수행해 올 한 해를 마무리했을 때 한 단계 더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달려오고 있는 충남영업7팀을 향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함께해온 시간만큼 많은 일을 같이 진행하고 있는 충남영업7팀! 늘 도와드릴 일 없냐고 먼저 물어봐 주는 후배들, 정신적으로 지지해주시고 따뜻한 조언과 냉철한 충고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선배님들, 팀의 리더로서 팀원 한 명 한 명과 소통하려고 노력해주시고 누구보다 재밌으신 팀장님! 함께여서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말의 의미를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저희 오래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충남7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