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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CU #치매안심편의점 #협약식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다. 이에 BGF는 지난 5월 24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진행했다. 앞으로 CU는 어딘지 모를 공간에서 두려움을 느낄 어르신들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사진 주효상
매일 가던 길도 새로운 길처럼 느끼는 치매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일상이 늘어나면서 치매환자는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매환자는 2015년 38만 6,607명에서 2019년 55만 1,845명으로 4년 동안 42%나 증가했으며 이 수치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BGF리테일은 5월 24일 강남구에 위치한 BGF 사옥에서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과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1만 5,000여 개 CU 매장을 활용해 실종 치매환자를 보호할 수 있는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전국 CU 가맹점은 실종치매(의심) 환자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하는 ‘치매안심 편의점’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BGF리테일은 실종 치매환자가 조기에 발견될 수 있도록 그 판단 기준과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전국 가맹점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향후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종 노인 찾기 홍보, 대국민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가 위기 상황 시 ‘아이CU’를 통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치매안심센터에 해당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편의점과 결합한 공익 캠페인을 기획해 치매환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이CU’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해당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어로 실종아동, 학대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을 발견할 시  CU의  POS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고 경찰 인계 전까지 매장에서 임시 보호하는 민관협력 시스템이다.

이처럼 BGF리테일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이CU’를 통한 실종 치매환자 신고 및 보호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치매환자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동안 전국 1만 5,000여 개 CU의 가맹점주, 스태프와 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아이CU 캠페인을 통해 가정의 품으로 돌아간 약 90명의 사례자 중 20.6%가 치매환자로 나타났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사진 우측)과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사진 좌측)이 CU BGF사옥점에서 치매안심편의점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 이후 직접 CU를 방문해 아이CU 시스템을 직접 시연해본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하기 쉽고 항상 밝게 오픈돼있는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해 신속하고 긴밀하게 시민안전을 살필 수 있다는 점에 감명받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편의점의 사회 안전망 효과를 극대화해 공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준 사장은 “CU는 좋은 친구처럼 언제나 고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아이CU 캠페인을 인지하고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과 조기발견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국 CU 가맹점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그동안 아이CU를 통한 아동실종예방 및 장기실종아동 찾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실종아동의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