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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윤리경영 #경영진단팀

클릭 한 번으로 3분을 3초로 만드는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바로 매월 말일이면 BGF 임직원의 메일함에 꽂히는 <3분윤리>인데요. BGF 임직원들이 윤리경영에 윤며들 수 있도록 풍부한 내용의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있는 선하영 사원을 만나봤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윤리경영에 윤며드는 게 목표
매달 말일이면 메일함에 도착하는 독특한 제목의 메일을 본 적 있으신가요? 처음 보는 이모티콘은 물론, MZ세대가 쓸 법한 신조어들이 가득한 그 제목. 바로 경영진단팀 선하영 사원의 손에서 탄생한 뉴스레터 제목들입니다.

경영진단팀
선하영 사원


“안녕하세요. 2018년 2월부터 경영진단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하영 사원입니다. 지난 2월 말부터 발송되고 있는
<3분윤리>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있어요.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뉴스레터로,
너무 딱딱한 내용만 담고 있으면 업무로 바쁜 와중에 더 큰 부담이 될 것 같아 조금은 쉬어갈 수 있는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선하영 사원은 임직원들의 클릭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으로 뉴스레터를 발송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뉴스레터가 발송된 주목적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선하영 사원은 “경영진단팀 내부적으로 윤리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오랜 회의 끝에 임직원이 윤리경영을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뉴스레터를 제작하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부터 6월까지 뉴스레터를 총 다섯 차례 발송했어요. 처음에는 수신 비율도 낮고, 반응도 없어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잘 보고 있다며 응원 메시지를 많이 남겨주세요. 그래서 더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매월 말일이 기다려지는 뉴스레터는 선하영 사원을 포함, 경영진단팀의 캠페인 유닛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캠페인 유닛은 선하영 사원과 피주송 책임, 강민경 책임으로 이뤄져 있으며, 매달 초, 기획안 및 스토리보드 작성으로 뉴스레터의 시작을 알립니다.

“먼저, 첫째 주에 캠페인 유닛이 모여 회의를 합니다. 회의에서 주제가 결정되면 책임님 두 분께서 스토리보드를 짜주세요. 그러면 저는 그 주제를 바탕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자료를 수집합니다. 그 후, 임직원분들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하는 내용을 추출해 본격적인 뉴스레터 작업에 들어갑니다.”


MZ세대 감성으로 윤리경영을 소개하다
뉴스레터를 클릭해봤다면 <3분윤리>에 MZ세대의 감성이 잔뜩 녹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신조어와 레트로 감성은 딱딱해 보일 것 같은 윤리경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죠.

부당한 업무지시에 관련된 6월호 뉴스레터.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신조어에 대해 잘 몰라 계속 검색해 배우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MZ세대와 관련된 뉴스레터를 구독해 참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윤리경영에 관한 내용을 소개해야 하다 보니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와도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웃음).”


이처럼 선하영 사원은 임직원들의 애독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독과 구독취소가 별도로 설정되어 있진 않지만 선하영 사원은 뉴스레터 하단에 구독취소 링크를 걸어두었다고 합니다.

“하단에 구독취소 링크를 걸어뒀어요. 하지만 그걸 클릭한다고 해서 실제로 구독취소가 되진 않아요. 글자를 클릭하면 그룹웨어 제 프로필로 연결되거든요. 호기심에 구독취소를 눌렀던 분들이 오히려 뉴스레터를 잘 보고 있다고 댓글을 남겨주셔서 많은 힘을 얻고 있어요!”


선하영 사원이 <3분윤리> 구독자에게 받은 댓글

정꾸당, 네가 내 별(☆)이다
<3분윤리>는 윤리경영에 대해 설명하고 끝나는 단순 뉴스테러가 아닌데요. 이와 관련 선하영 사원은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매월 해당 주제와 관련된 영화를 소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6월호 뉴스레터부터 <3분윤리> 구독자들의 애칭이 생겼다며 선하영 사원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앞으로 <3분윤리> 구독자분들을 ‘정꾸당’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얼마 전, 조직문화팀에서 BGF리테일 핵심가치에 대한 메일을 주셨는데 ‘정직’ 부분에 ‘꾸밈없이 당당하게’라고 적혀있더라고요. 경영진단팀과 정직이라는 키워드가 매우 잘 맞는다고 생각해 ‘정직-꾸밈없이 당당하게’의 줄임말인 정꾸당을 애칭으로 정하게 됐습니다.”


5개의 뉴스레터 발송 중 가장 최근에 보낸 뉴스레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선하영 사원. 이유는 처음 생긴 꾸당이라는 애칭과 2월과 다르게 윤리경영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점점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많은 임직원분이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셨으면 좋겠어요.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일도,
<3분윤리> 뉴스레터를 통해 ‘아 맞아 이거 안 된다고 했지?’라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선하영 사원은 “하반기 꾸당이들도 참여 가능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는 말과 함께 <3분윤리> 뉴스레터를 매일 같이 기다리고 있을 꾸당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꾸당이 여러분~! 뉴스레터 잘 보고 계신가요? 2월호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잘 보고 있다’, ‘재밌다’ 등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꾸당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정꾸당!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