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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 #SP

제주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바다와 멋들어지게 어우러진 CU를 만날 수 있다. “이런 장소에 CU를?”이라는 감탄을 불러낼 만큼 제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CU. 이와 관련 제주지역 최전선에서 CU 깃발을 꽂고 있는 개발6부3팀을 만나봤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1분 1초도 알차게 사용하다
제주 토박이로 이뤄진 개발6부3팀을 보고 있으면 여름철 만나는 시원한 파도처럼 막힘없는 추진력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업무를 함에 있어 실천만큼이나 고민을 중요히 여기는 개발6부3팀의 팀훈은 ‘끝까지 의심하자’다. 때문에 개발6부3팀 팀원들은 업무 중 비슷한 상황이 발생해도 항상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파악한다.

“일하다 보면 정말 많은 이해관계자를 만나게 돼요. 그 과정에서 갑자기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어 일이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까지 의심하고 또 의심합니다. 그런 의심 덕분에 점포를 조금 더 빠르고 안전하게 개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주도에서 배로 약 1시간 소요되는 추자도를 포함해 제주 전역을 담당하고 있는 개발6부3팀은 하루에 200km를 이동할 정도로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절대로 이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는다. 가끔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리프레쉬 시간을 가지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해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로 이동시간을 채우고 있다. 이에 김성호 책임은 “업무 특성상 전화할 일이 많아요. 건물주를 비롯해 입점을 계획하고 있는 점주님과도 통화해야 하죠. 그래서 이동 중에는 전화를 많이 하는 편이고 통화 시, 명확하고 빠른 답변을 위해 이동 전에는 입지와 관련된 정보를 습득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개점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다
현재 개발6부3팀은 7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현준 팀장을 시작으로 황석진 책임과 윤재혁 책임, 오완철 책임, 김성호 책임, 천주연 책임, 양지수 사원이 지난해 4월 완전체를 이루며 더욱 더 탄탄한 개발6부3팀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작년 4월 천주연 책임이 저희 팀에 오면서 지금의 개발6부3팀을 꾸리게 됐어요. 코로나19 때문에 발령 당시 제대로 된 환영회는 못 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발6부3팀에 발령받기 직전, 영업팀에서 근무했다는 천주연 책임은 새로 시작한 개발 업무에 하루빨리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개발6부3팀 팀원들은 천주연 책임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면 언제든 손 내밀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개발6부3팀


“저희 모두 SC 출신이에요. SC와 SP의 업무가 달라 천 책임님이 느꼈을 부담과 어려움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일하며 경험했던 상황들을 천 책임님과 공유하려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업무를 파악할 수 있게 돼 천 책임님뿐만 아니라 저희도 같이 성장하는 시간이었어요.”


실제로 천주연 책임은 올 상반기 개점을 준비하던 점포 하나가 갑작스레 담배 경합에 들어가 담배 취득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한다. 하지만 양현준 팀장을 비롯한 다른 팀원과 제주영업부 등이 현장에 함께 방문해 문제를 해결한 결과, 담배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개발6부3팀은 “저희는 절대 혼자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개발6부3팀 팀원들과 제주영업부 모두가 함께 노력하기에 언제나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라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소통과 성실을 무기로 움직이다
양현준 팀장은 ‘팀원들의 장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소통과 성실’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5년 넘게 개발6부3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석진 책임과 윤재혁 책임은 때로는 선배로서 때로는 동료로서 팀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에 오완철 책임은 “제 담당 업무기 때문에 정답을 알려주시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정답을 알려주셨다면 제가 이뤄냈다는 성취감이 없었을 텐데 옆에서 항상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시고, 이전의 결과들을 공유해주시면서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래서 어려운 일이 발생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며 팀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업무 특성상, 이해관계자를 새벽에 만나야 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6부3팀은 언제나 약속 시각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다. 성실함이 밑바탕 돼야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인터뷰 내내 서로에게 장난 가득한 농담을 건넨 개발6부3팀이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팀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인터뷰 후, 제주도 이호테우해변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선 개발6부3팀은 매일 보는 바다지만 팀원들과 함께 감상해 기분이 남다르다며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MS 비율 50% 달성을 위해
올해 초, 개발6부3팀 팀원에서 개발6부3팀을 이끄는 팀장이 된 양현준 팀장은 새로운 직급을 맡으며 팀원 때와는 또 다른 목표와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이끌어야 해 올해 목표를 더 구체적으로 세운 것 같아요. 업무 특성상 매년 새로운 과제를 설정하지만, 올해는 그 계획을 더 명확히 해 팀원들과 공유했습니다. 상반기와 하반기 총 55개 점포 오픈을 목표로 설정한 후부터 팀원들과 목표 달성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양현준 팀장의 확실한 계획과 그를 믿으며 묵묵히 일한 6명의 팀원 덕분에 개발6부3팀은 올해 상반기 생각했던 개점 개수보다 1개 더 많은 점포 개점을 이뤄내며 작년 상반기 대비 1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중 6건은 전환 오픈으로 경쟁사를 브랜드 전환해 MS 비율을 높이는 데도 일조했다고 한다.

“저희뿐만 아니라 제주영업부 모두가 노력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해요. 특히 이성희 개발부장님과 이인호 권역장님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성과에 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많이 제공해주셨어요. 덕분에 외부에 흔들리지 않고 점포 개점이라는 목표만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올해 상반기, 개점 목표 수인 27건보다 1개 더 추가된 28개를 달성한 개발6부3팀의 하반기 목표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28개의 점포를 오픈하는 것이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안 될 일이 없다는 개발6부3팀 제(주)벤져스의 목표가 하루빨리 이뤄져 제주도에서 더 많은 CU를 마주할 수 있길 바란다.

“현재 제주도 CU의 MS 비율은 43%입니다. 이에 저희 개발6부3팀는 더 많은 고객이 CU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MS 비율 50%를 달성할 계획입니다.”

제주
개발6부3팀의 한 마디!
  • 양현준 팀장

    팀원들과 원활히 소통해 제주지역 MS 비율을 높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 황석진 책임

    외부인을 많이 만나는 만큼 모두가 건강하게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윤재혁 책임

    내년에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올해를 더 탄탄하게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오완철 책임

    열심히 노력해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많은 실적을 내고 싶습니다!
  • 김성호 책임

    개발6부3팀 모두가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겠습니다.
  • 천주연 책임

    개발6부3팀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양지수 사원

    저는 제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봤습니다!
    심적으로
    구 우주 최강 단합 짱짱팀은
    웩 넘치는 개발6부3팀~ 소리 질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