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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NS 핫이슈
빅데이터 리포트로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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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빅데이터리포트 #뉴스레터 #온라인이슈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과 SNS에서 화제 되는 이슈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5시가 되면 <주간 빅데이터 리포트>를 보내는 빅데이터팀 윤선화 책임이 그 주인공입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BGF 임직원들이 눈여겨봐야 할 핫이슈만 쏙쏙 골라 보내주는 윤선화 책임을 만났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김오늘
빅데이터로 고객의 목소리와 니즈 분석
<주간 빅데이터 리포트>는 편의점 3사의 브랜드, 상품, 마케팅이라는 3대 관점에서 소비자들의 온라인 이슈도를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SNS 트렌드를 분석하고 소비자 조사를 맡은 빅데이터팀 윤선화 책임은 매주 월요일이 되면 BGF 전체 임직원들에게 <주간 빅데이터 리포트> 메일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팀
윤선화 책임


“매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브랜드, 상품, 마케팅 이슈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사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업로드되는 편의점·유통 관련 게시글만 7만 건이에요. 수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기 상품이나 인기 콘텐츠, 편의점이 언급된 여론을 모아 한눈에 보기 편하게끔 제작하고 있습니다.”


BGF 임직원들에게 발송되는 뉴스레터는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윤선화 책임의 설명에 따르면 2015년부터 <일일 SNS 여론 동향>이 발행됐다고 하는데요. 이슈 상품들을 매일 빠르게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주간 어떤 브랜드의 상품이 뜨고 있는지 파악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합니다. 윤선화 책임은 이러한 점을 보완해 2020년부터 <주간 빅데이터 리포트>를 만들게 됐다고 합니다.

리포트를 살펴보면 눈여겨봐야 할 주요 이슈는 물론 상품 이슈도, 브랜드 언급량 등을 점수로 수치화해 그래프로 표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 변동 추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업무에 바쁜 BGF인들을 위한 맞춤형 자료라고 할 수 있죠.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빅데이터라고 생각해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와 니즈를 읽는 게 핵심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슈를 수치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체 분석으로 파악할 수 없는 급상승 이슈들은 타 사의 트렌드리포트를 구독하며 수집하고 있습니다. 주로 재밌고 트렌디한 것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리포트가 업무 도움 줄 때 성취감
이렇게 제작된 <주간 빅데이터 리포트>는 전 직원에게 발신되고, 이중 절반가량이 리포트를 읽어본다고 합니다. 매주 몇 명이 읽느냐에 따라 윤선화 책임의 성취감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현업부서의 반응도 매우 좋다고 하는데요. 리포트에서 나온 이슈를 주제로 점주님들과 이야깃거리가 생겨 아이스브레이킹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도 많다고 합니다.

“더 완벽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만족도 조사도 진행하고, 어떤 것들이 개선됐으면 좋을지 의견도 들어보고 있습니다. 제 선에서 바로 수정할 수 있는 피드백은 바로 적용하고 있어요. 어느 날에는 업무를 하면서 자신감을 잃었을 때가 있었는데 한 선배님께서 리포트를 찍어 보내주시며 ‘잘 쓰고 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평소 SNS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윤선화 책임은 이 업무를 맡으면서 처음 접해본 SNS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합니다.

“사실 직업병처럼 습관적으로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보면서 그날의 이슈를 확인해요. 리포트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템을 찾기도 하고요. 매출 통계에서 읽을 수 없는 한발 빠른 이슈들을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트렌드 밀도 있게 담을 계획
현재 <주간 빅테이터 리포트>에서는 ‘핫이슈 랭킹’, ‘브랜드 이슈’, ‘편의점 단독 상품 이슈’, ‘인기 NB상품’, ‘마케팅 이슈’ 등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만족도 조사 결과 SNS 전체에서 일어나는 이슈들을 알고 싶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윤선화 책임은 앞으로 핫플레이스, 신조어 등 이슈 수집 범위를 넓혀 다양한 트렌드를 밀도있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제 업무의 목적은 소비자들의 움직임과 니즈를 읽는 겁니다. 트렌드를 남들보다 최대한 빠르게 캐치해서 CU가 타사 대비 조금 더 트렌디하고 앞서나가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 제 리포트가 임직원들의 쓰임에 맞게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시기 지루하지 않게 재밌는 포인트도 많이 넣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말고 많이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