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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함에 숨겨진
형제의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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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루가간다 #가족 #선물

최근 강민우 책임에게 사랑스러운 둘째 조카가 생겼습니다고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조카만큼이나 동생 강민준 군을 아낀다는 강민우 책임의 특별한 이벤트에 <I♥BGF>가 함께했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김오늘
2014년도에 입사한 강민우 책임은 SC와 SP를 오가며 다양한 경력을 쌓았습니다. 만나는 사람을 무장해제 시킬 만큼 환한 웃음의 소유자인 강 책임은 현재 전라북도 전주에서 충청남도 논산과 보령을 오가며 지난해 12월부터 전북영업5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SC 생활을 시작하며 전주와 남원, 임실과 순창, 무주, 장수 등 많은 지역을 담당했기에 이동시간만큼은 알차게 활용하고 있다는데요. 특히 아침 일찍 이동할 때면 동생 민준 씨와 통화하며 새벽 출근의 고단함을 털어낸다고 합니다.

“전주에서 논산까지 약 50km 정도예요. 대략 1시간 정도 걸리죠. 그리고 보령까지는 약 1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점주님이 편한 시간에 맞춰 방문하다 보니 새벽 일찍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면 잠도 깨고,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 동생과 자주 통화합니다.”


강민우 책임과 동생 강민준 씨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같이 일상을 공유합니다. 그러던 지난 7월, 강민우 책임의 동생 민준 씨에게 기쁜 소식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바로 둘째 공주님이 태어난 건데요. 첫째 조카 때와는 또 다른 행복을 만끽했다는 강민우 책임은 동생의 집으로 곧장 달려가 휴대전화에 조카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둘째 조카가 태어난 후, 동생이 걱정되기도 했어요. 저도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서 얻는 기쁨도 있지만,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고민도 분명 있거든요. 근데 막상 조카 얼굴을 보니 앞서 했던 걱정들이 눈 녹듯 사라졌어요.”


기쁜 소식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충북 충주에서 근무하던 동생이 최근 강민우 책임이 사는 집 근처로 이사를 온 것입니다. 멀리 살아 자주 만나지 못했던 동생과 이제는 소소한 이야기까지 나눌 수 있게 되어 새로운 단짝을 다시 얻은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옆 동으로 이사와 이전보다는 대화를 많이 해요. 주로 아이 잘 키우는 방법이나 회사 생활 이야기죠. 하는 업무가 다르지만, 최대한 서로를 이해하며 응원해주고 있어요.”


강민우 책임과 강민준 씨의 나이 차는 두 살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은 시기에 나왔기에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하는데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기 때문에 두 형제는 쉬는 날이면 같이 등산을 하고 배드민턴을 치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오고 가는 셔틀콕으로 형제간의 우애를 쌓은 둘은 취직을 준비하던 어느 날, 무계획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계획을 세우지 않고 배낭만 든 채 강원도 여행을 떠났어요. 양양 낙산사도 구경하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죠. 그 기억이 여전히 생생해 만나면 종종 그날의 추억을 되새기곤 해요.”


동생 강민준 씨는 강민우 책임보다 조금 더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강민우 책임은 취업을 준비하며 동생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고마운 마음을 특별하게 전하고 싶어 <헤이루가 간다>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취업 전에 동생한테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고, 이제 둘째 조카도 태어났잖아요. 동생이 앞만 보고 달려나갈 시기인 것 같아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어요. 조카 선물은 주변에서 많이 해줄 것 같아 아기 키우느라 고생할 동생을 위한 선물을 생각해봤어요. 애플워치를 준비했는데 동생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자동차 정비 일을 하기에 휴대전화를 놓고 일하는 경우가 많다는 강민준 씨. 때문에 강민우 책임은 언제 어디서든 동생이 편하게 가족과 연락할 수 있도록 선물로 애플워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에 동생 강민준 씨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고 하는데요.

동생한테 선물 전달하는 사진


“동생한테 선물을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왜?’라는 반응이 먼저 나왔어요. 그 모습을 보면서 ‘역시 형제는 형제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 마음은 안 그런데 도움을 주거나 선물을 주면 쑥스러워서 말을 퉁명스럽게 내뱉을 때가 있거든요. 그래도 뒤이어 고맙다고 말하는 동생의 말에 진심을 느꼈어요.”


강민우 책임 또한 부끄러운 듯 말을 아꼈지만 아이 간식과 관련된 유기농 과자가 점포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챙겨 조카들에게 선물할 정도로 동생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조카와 책임님 자녀가 같이 찍은 사진


“동생아~ 나이 차가 많이 안 나 학창시절 아옹다옹했지만, 항상 너에게 큰 힘을 얻었어. 이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더 책임감 있게 가정을 이끌어 가야 할 텐데…. 힘들겠지만, 항상 힘냈으면 좋겠다. 이제 가까이에서 살게 된 만큼 더 많이 이야기하고 서로를 응원하자!”


동생의 응원이 업무를 하는 데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강민우 책임은 앞으로 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만큼 BGF리테일이 추구하는 정책을 점주님들에게 잘 전달하며 모두가 상생하는 CU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업무를 할 때 항상 자신감을 심어주시는 김현홍 부장님과 허정인 팀장님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동생에게 애플워치를 선물한 이유가 동생과 제가 더 자주 연락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였어요. 때문에 저도 BGF와 점주님이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애플워치 같은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