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Digital Magazine
닫기
Home
Be Passion
Good Friends
Fun Together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G

Good Friends

#CU끼리 #조직문화 #칭찬 #감사

힘들었던 일도 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김연식 책임과 송지현 책임의 인연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인 기억들로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함께했기에 모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다는 두 사람의 소중한 인연을 소개합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2014년 12월, BGF리테일과 인연을 맺은 김연식 책임은 강서영업부와 강남영업부에서 근무하며 업무 실력을 탄탄히 쌓아갔습니다. 이후 지난 2018년에는 물류기획팀의 일원으로서 진천CDC와 광주RDC의 구축업무를 진행했습니다. 한 번 맡은 일이라면 끝까지 책임지는 김연식 책임은 인연을 대할 때도 언제나 온 정성을 다합니다. 그렇기 때문일까요? 김연식 책임과 2016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송지현 책임이 김연식 책임을 향한 칭찬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송지현 책임


책임님 기억하세요? 제가 BGF휴먼넷에서 근무할 때 금천구 지역 내 SC로 근무하고 계셨잖아요. 5년도 더 넘은 일인데 아직도 점포에서 만난 책임님의 모습이 또렷해요. 그 당시 전환 오픈부터 전체 리뉴얼까지 어려운 일이 많았음에도 지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책임님의 모습을 보며 뿌듯하기도 했고 정말 배울 점이 많은 후배라고 생각했어요.



김연식 책임


책임님! 잘 지내고 계시죠? 2016년, 금천구를 담당했을 때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막내 SC라 의욕만 앞섰던 것 같은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책임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큰 위로를 받았어요. 제가 책임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야 하는 게 맞는데 오히려 제가 칭찬을 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지난 7월, 업무를 하던 중 송지현 책임으로부터 갑작스레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고 합니다. 전화 내용은 “살을 뺄 기회를 주겠다”라는 내용이었는데요. 이에 김연식 책임은 송 책임의 연락이 반갑기도 했지만 어리둥절한 마음이 더 컸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씀이시지?’라고 생각했어요. 알고 보니 칭찬 릴레이 대상자로 선정했으니 사보 촬영하는 김에 다이어트를 해보라는 말씀이더라고요. 제가 책임님을 처음 만났을 때보다 살이 많이 쪘는데 그게 안타까우셨나 봐요(웃음). 하지만 인터뷰 당일인 오늘까지도 다이어트는 실패했습니다….”


장난스러운 대화도 서슴없이 하는 둘이기에 김연식 책임은 이번 칭찬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고 합니다. 제일 가까이에 있던 사람이 자신을 칭찬했기 때문이죠. 이어 김 책임은 이번 칭찬을 계기로 BGF 입사 후 근무한 일련의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봤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됐어요. 그동안 너무 여유 없이 눈앞의 일들만 좇았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됐습니다. 칭찬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한 발짝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을 주는 것 같아요.”



한편, 김연식 책임은 송지현 책임과의 업무 중 에피소드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가 있다며 에피소드 하나를 소개했습니다.

“한번은 건물주와 관리비 관련 이견이 있어 계속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래서 건물주의 사업장과 집을 수시로 오가며 협의를 이끌었죠. 원만한 협의 후, 향후 문제가 되지 않도록 협의를 바탕으로 임대차계약 변경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송지현 책임님이 협의 과정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받아주셔서 문제를 더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송지현 책임


책임님! 지난해 9월 결혼하신 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장에 가지는 못했지만 축하드리는 마음만큼은 진심입니다! 특히 저와 같은 강북영업부 사무실을 쓰는 직원분과 결혼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더 반가웠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코로나19가 괜찮아지면 셋이 만나 맛있는 식사라도 해요.


김연식 책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코로나19 2차 대유행 중이라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것조차 죄송했었어요. 그런데도 먼저 연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저도 제 아내와 책임님이 같은 사무실에 있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강북영업부 사무실을 같이 쓰다 보니 종종 이야기를 전해 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반갑기도 하면서 먼저 연락을 못 드려 죄송하기도 했어요.



송지현 책임의 마음이 가득 담긴 꽃다발과 모바일상품권을 선물 받은 김연식 책임은 오랜만에 받은 꽃다발에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꽃다발은 제가 잘 보관하고 모바일상품권은 올 상반기 고생했던 팀원들과 함께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을 사 먹는 데 사용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김연식 책임


책임님~ 직접 만나 뵙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데 코로나19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지금은 업무적으로 책임님을 만날 일이 없지만 사실 또 언제 어디서 마주칠지 모르는 게 저희의 일이니까요. 앞으로 지금보다 더 자주 안부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연식 책임은 업무 특성상 부산과 나주, 대전, 진천 등 외근과 출장이 잦은 편이라고 합니다. 이에 내부 임직원보다 외부협력업체와 일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BGF리테일의 일원으로서 자신을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더 힘을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하며 함께 근무하는 구성원들을 존중하고 도와줄 생각이에요. 지금보다 상대방에게 큰 힘을 줄 수 있는 BGF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