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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자 #간호사 #산업안전보건

BGF리테일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하고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 가맹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입사 후, 임직원이 건강한 BGF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관리자, 이은결 간호사를 만나보았습니다.

글 편집실 사진 조병우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와 담당업무에 관해 설명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인사지원팀 이은결 간호사입니다. 사원, 주임, 책임도 아닌 직급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저는 BGF리테일의 보건관리자로 올해 8월 입사했습니다. 보건관리자라는 직무가 생소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보건관리자는 쉽게 말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근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문제를 예방하는 등 보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지도하고 조언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Q 어떻게 보건관리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보건관리자가 되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병원 간호사의 일을 했어요. 정형외과와 정신과, 혈액종양내과 파트 등에서 10년 동안 근무했어요. 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기도 했고요. 사실 오랫동안 병원에 근무하며 병원 간호사라는 분야에서는 스스로 만족할 만큼 커리어를 쌓았다고 생각해요(웃음). 간호사는 산업장과 병원, 학교뿐만 아니라 공항, 시청, 보험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저는 기업 내 간호사인 보건관리자 파트에 흥미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기업의 가장 큰 부분이 인재라고 생각하고 인재의 건강관리를 통해 기업 성장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Q 요즘 어떤 업무를 중점적으로 하고 계신가요?
A 임직원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직장인 건강검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단은 10월 말까지 모든 분들이 무사히 검진을 완료하는 것이 당장의 목표입니다. 검진이 끝난 후에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사실 사후관리는 보건관리자가 법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 중 하나인데요. 어떻게 하면 실제로 임직원분들의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저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에요. 예를 들어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분이라면 ‘운동을 하고 기름진 음식 섭취는 지양하세요’하고 안내만 드릴 수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고지혈증 수치가 내려갈 수 있는 효과적인 관리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고안하고 있습니다. 또 독감접종을 시작했는데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시기가 겹치고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시기라 그런지 문의가 많이 오네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자세히 안내드리고 있고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땐 질병관리청에 문의하여 질의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 Q 업무에 임하는 각오가 궁금합니다.
    A산업장은 말 그대로 일하는 곳이잖아요.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하기 때문에 다들 약간의 긴장감을 갖고 업무에 매진하고 계실 거에요. 저는 임직원 여러분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내간호사이고 싶습니다.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A 일단은 산업 간호사로서 본사에 맞는 기본적인 보건시스템을 차근차근 구축해나가는 것이 일차적 목표입니다. 최종적으로는 BGF에 안성맞춤인 케어시스템을 만들어 모든 임직원분들이 최적의 건강상태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산업보건관리자가 되겠습니다. 병원에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을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건강이 있어야 직장도 있고, 나의 꿈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파이팅!